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하반기 중국 베이징에 글로벌 혁신센터(KIC)를 오픈한다. 중국 시장에 도전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5일 미래부에 따르면 KIC-베이징은 주로 중국 현지에서 과학기술·ICT 분야 진출이나 창업에 나서는 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에서 연구개발(R&D)로 이룬 기술개발 성과가 중국 현지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도 하게 된다.
미래부는 KIC에 근무할 인력이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만큼 현지 네트워킹을 활용한 기술 협력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래부는 KIC-베이징을 설립한 뒤 러시아 모스크바에도 KIC를 세워 러시아·중앙아시아에 진출한 과학·ICT 관련 창업·벤처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부는 2013∼2014년 미국 워싱턴과 실리콘밸리, 벨기에 브뤼셀에 KIC를 설립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미래부는 KIC에 근무할 인력이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만큼 현지 네트워킹을 활용한 기술 협력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