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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5일 공개훈련을 마친 뒤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인 캔버라로 이동한다. 육로 이동을 택했다. 캔버라에 도착한 슈틸리케호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뒤 6일부터 오만전 전술훈련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사우디전 직전 합류한 기성용(26)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에 참가할 전망이다. 7~8일 훈련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력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베스트11 윤곽을 마무리 지을 것이 유력하다. 결전을 하루 앞둔 9일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만전 포부를 밝힌다. 이후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1시간 가량의 최종 훈련을 소화하면서 오만전 준비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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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결전 뿐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캔버라에서 보낼 4일 간의 시간은 반 세기 만의 아시아 정벌로 가는 첫 걸음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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