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의 부진과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와의 결별 발표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리버풀에 또 하나의 악재가 겹쳤다.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가 부상으로 한달간 결장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랄라나가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랄라나는 지난 7월 2500만파운드(약 425억원)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러나 이적 후 무릎 부상으로 9월에서야 그라운드에 나서기 시작한 랄라나는 12월에 들어서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12월 3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지난달 30일 열린 스완지시티전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당시 랄라나는 높은 볼 집중력으로 행운의 골까지 뽑아냈다. 백패스를 받은 스완지시티의 골키퍼 파비안스키의 킥이 랄라나의 등에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그러나 랄라나는 1월 2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쓰려졌다. 후반 10분 보리니와 교체된 랄라나는 허벅지 근육에 손상을 입었다. 공격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던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컨디션을 되찾은 랄라나의 부상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