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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는 지난 7월 2500만파운드(약 425억원)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러나 이적 후 무릎 부상으로 9월에서야 그라운드에 나서기 시작한 랄라나는 12월에 들어서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12월 3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지난달 30일 열린 스완지시티전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당시 랄라나는 높은 볼 집중력으로 행운의 골까지 뽑아냈다. 백패스를 받은 스완지시티의 골키퍼 파비안스키의 킥이 랄라나의 등에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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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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