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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박태환은 2주 일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목적지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윔맥 캐롤라이나 클럽'이다. 박태환의 눈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향해 있다. 지난 5년간 머물렀던 호주 브리즈번을 떠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신의 4번째 올림픽을 준비할 베이스캠프를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수영은 혼자 하는 운동이지만, 함께 기록을 다툴, 훈련 파트너의 존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호주 수영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마이클 볼 감독의 수영클럽에서 박태환에 필적한 기록을 가진 자유형 선수를 찾기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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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후 손연재는 목표를 재설정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남은 1년반의 시간을 리듬체조에 '올인'하기로 결심했다. 리듬체조 선수 최초의 두번째 올림픽을 새 이정표 삼았다.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와 함께 새시즌 스케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첫 대회는 2월 중순 모스크바그랑프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달여의 기간동안 새 프로그램을 몸에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급선무다. 이후 국내에선 6월 제천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7월 광주유니버시아드 등 굵직한 대회들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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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는 "부상없이 한시즌을 보내는 것이 목표다. 이제는 어린 나이가 아니다. 유망주도 아니다. 축구선수로 인정받고 증명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브라운슈바이크(승점33)는 현재 리그 4위지만, 2위 카를루스에SC, 3위 담슈타트 98과 승점이 같다. 시즌 후반기 결과에 따라 분데스리가 승격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공격수 류승우의 어깨가 그만큼 무겁다. 류승우는 자신감이 넘쳤다. "올시즌 목표 두 가지는 개인적으로 10골을 채우는 것, 그리고 팀의 승격"이라고 또렷하게 말했다.
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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