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헤딩 마스터' 노행석을 영입했다.
부산은 8일 지난시즌 대구FC에서 활약한 노행석을 영입, 중앙 수비 자원을 확보했다고밝혔다.
대인 마크 능력이 뛰어난 노행석은 타점 높은 헤딩력도 갖춰 수비는 물론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력까지 겸비한 수비수다. 2011년 광주FC 창단과 함께 프로에 데뷔한 노행석은 광주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12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이후 대구로 이적했고, 지난시즌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노행석은 K리그 챌린지에서 31경기에 출전, 3골을 터뜨리며 중앙 수비수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노행석은 수원 임대 복귀한 연제민의 빈 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자원이다. 노행석은 "부산의 부름을 받아 기쁘다. 팀에 헌신해 꼭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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