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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는 총 10명의 선수들이 뛰는 잉글랜드다. 한국의 잉글랜드파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2명이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호주는 총 4명이 뛰고 있다. 오만과 이란, 일본, 이라크가 각각 1명씩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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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선수는 7명이다. 정성룡(수원) 한교원(전북) 이정협(상주) 김승규(울산) 차두리(서울)이 K리그를 대표해 나선다. 호주 대표 윌킨슨(전북)과 우즈베키스탄의 캡틴 제파로프(성남)가 K리거로 호주 땅을 밟는다. 북한은 23명 가운데 19명이 자국팀 소속이다. 해외파는 박광룡(바두즈·리히텐슈타인) 량용기(베갈타 센다이·일본) 차종혁(윌1900·스위스) 리용직(도쿠시마 보르티스·일본) 등 4명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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