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현장 속 송지효 개리의 스킨십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며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28일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개리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날 '런닝맨' 방송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강정호가 합류한 '공포의 외인구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에게 대체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개리와 송지효는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가 진심으로 저에게 얘기했다"며 "프로그램을 위해 한달만 사귀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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