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관욱(광주남구청)이 올해 첫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관욱은 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레슬링 국가대표 1차선발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86㎏급 결승에서 권혁범(한국체대)을 테크니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올해 세 차례 선발전을 거쳐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한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해온 김관욱은 첫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태극마크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차전 선발전을 모두 우승한 선수든 3차 선발전 없이 국가대표로 뽑힌다. 두 대회 우승자가 다를 경우 3차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동시에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61㎏급에서는 양재훈(LH)이 최승민(구로구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형 70㎏급에서는 김희진(한국체대)이, 자유형 125㎏급에서는 김동환(동아대)이 정상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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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슬링협회는 올해 세 차례 선발전을 거쳐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한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해온 김관욱은 첫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태극마크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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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61㎏급에서는 양재훈(LH)이 최승민(구로구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형 70㎏급에서는 김희진(한국체대)이, 자유형 125㎏급에서는 김동환(동아대)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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