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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유스팀 소개 및 현황 ▲향후 과제 및 비전 ▲목표 및 제안 등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약 100여명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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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유스팀의 '준프로화' 계획도 언급했다. 앞으로 강릉제일고축구부 3학년 선수들은 분기별로 강원FC 프로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강원도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워크 투게더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가 프로를 만나다' 식의 기획을 통해 각계각층에 활약중인 프로들의 강연과 영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축구뿐 아니라 인성까지 함께 교육하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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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강원FC는 강원도 내 유일한 프로축구단으로서의 상징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U-12세부터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우수한 축구인재를 발굴, 향후 외부인력이 아닌 순수 강원도민으로 구성된 축구단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강원FC의 유소년 육성정책은 구단, 유스팀, 학부모가 하나되는 '원바디 시스템'을 지향한다. 유소년의 뿌리를 튼튼히 해 강원FC의 미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원바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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