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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FBI 출신 프로파일러 '정진' 역은 충무로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임창정이 맡았다. '공모자들', '창수', '색즉시공', '청담보살'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흥행을 일궈온 임창정은 '치외법권'에서도 색다른 캐릭터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FBI 프로파일러 출신이지만 누가 봐도 강력계 형사 같은 임창정은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사건을 파헤치며 지적인 매력은 물론 다혈질 성향으로 전매특허인 코믹함까지 장착해 기대감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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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창정, 최다니엘은 2012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모자들'의 일등공신으로 '치외법권'에서 다시 한번 흥행 시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강력계 형사 같은 FBI 출신 프로파일러 임창정과 프로파일러인듯한 강력계 형사 최다니엘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어떤 명령과 외압도 받지 않은 특별한 팀으로 뭉쳐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며 통쾌한 액션과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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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임은경이 '치외법권'의 한 축을 이루며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임은경. 그녀는 '치외법권'에서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은경은 극락교의 비리를 파헤치는 임창정과 최다니엘을 도우며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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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은 1월 11일 크랭크인 하여 올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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