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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바비킴은 모처럼 휴가를 받아 휴식차 고향으로 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가수들이 해외로 나갈 경우 매니저가 따라가지만 바비킴의 경우 휴가였기 때문에 매니저가 동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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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이후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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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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