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맨유)가 '2014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가 2014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루니는 27%를 차지하며 대니 웰벡(아스널·11%)과 라힘 스털링(리버풀·7%)을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루니는 지난해 11월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성공하는 등 A매치에서 13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뜨렸다.
루니는 "통산 세 번째 '올해의 선수'로 뽑혀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팬들이 직접 선정해서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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