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호가 2015년 발렌틴 그라나트킨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리그 첫 승을 거뒀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대회 결승리그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7분 김민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1분과 27분 강지훈과 임민혁이 연속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상트페테르부르크 선발팀과 결승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결승리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를 한 6개 팀이 모여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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