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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장 음악 시상식'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최고 국가행정기관인 국무원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심사위원 및 업계 종사자,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 날 시상식에는 엑소 멤버 첸, 레이 외에도 미국 팝 스타 마이클 볼튼, 호주 출신 팝스타 코디 심슨, 중국 인기 듀오 젓가락 형제, 중국 가수 황기산 등 글로벌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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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글로벌 최고 인기 그룹상'의 주인공인 엑소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엑소-M 멤버 첸과 레이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정말 감사하다. 글로벌 최고 인기 그룹상에 걸 맞는 엑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5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중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고, 엑소 멤버 첸은 장리인과 함께 '숨소리'의 감미로운 무대도 선사해 시상식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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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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