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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지소울의 데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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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지난 2001년 지소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그의 재능이 너무 놀라워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데뷔가 확정되지 않은 연습생이라 최소한의 지원 밖에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열심히 연습하며 스스로를 키워갔다. 그의 노래는 어느새 미국 음악인들도 놀라는 수준에 이르렀고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와 그의 미국 데뷔 앨범 제작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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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지소울의 컴백에 대해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 이제 이 친구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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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15년만에 데뷔' '지소울 15년만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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