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조양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조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들은 대회준비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201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하였다. 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은기간 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세밀성과 속도감을 가지고 대회준비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직위는 업무보고를 통해 전 경기장 건설 착공 등 201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집행위원들에게 보고하고, 대회전반에 본격적인 준비가 실행되도록 조직위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절대공기와 경제성을 고려한 대회관련시설 건설 추진, 2016년 테스트이벤트를 위한 운영체제로의 전환, 개폐회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 준비와 체계적인 홍보전략 수립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행위원회를 통과한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대로 시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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