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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기획부터 캐스팅, 대본 작업, 촬영, 편집, 후반작업, 그리고 방영까지 모든 과정을 한 달만에 끝냈다. 첫 촬영을 시작할 때 제작진이 '시청률이 잘 나와서 종방연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농담 삼아 말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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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1부는 평균 시청률 3.9%,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앞서 '미생'의 첫 방송 시청률이 1.6%였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무려 2.3%가 높은 수치다. 또한 '미생물'은 첫 회부터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남녀 시청률 1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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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종방연까지 갖게 된 '미생물'이 '미생'의 기록을 뛰어넘고 포상 휴가를 가게 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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