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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하루 앞두고 던진 질문은 오만의 밀집수비 격파 해법이었다. 이미 오만전 비디오를 보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분석을 마친 이근호는 오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다. 그는 "(오만이 밀집수비를 펼칠 것이라는 점은) 모르는 거다. 비디오를 보니 공격수 세 명 모두 빠르고 역습에 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비 중앙에서 밀집 수비를 많이 하더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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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호주아시안컵은 이근호에게 두 번째 아시안컵이다. 2007년 동남아시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2011년 카타르 대회에 나섰던 조광래호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8년 만에 다시 나선 아시안컵이다보니 설렌단다. 이근호는 "첫 경기 앞두고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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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중동 킬러'였다. A매치 19골 중 11골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 팀을 상대로 터뜨린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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