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미드필더 구본상 영입을 발표했다.
울산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본상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및 연봉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영입으로 울산은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이 호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상은 "울산이라는 명문팀에 입단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팀에 불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본상은 2012년 인천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83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진과의 협력을 통한 플레이가 좋은 선수로 꼽힌다. 공격에서도 슈팅과 패스에서 호평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