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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돌출행동에 말도 많았다. 웨스턴시드니(호주)와의 결승전에선 상대 선수를 리로 들이받고 침을 뱉어 8경기 징계를 받았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가진 지난달 바레인과의 평가전에서는 경기를 마치고 선수 통로에 몸을 내민 팬을 밀치고 관중을 향해 고성을 지르는 등 '기행'으로 더 많은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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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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