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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허더스필드전 후 호주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팀을 이탈했다. 볼턴은 4일 FA컵 64강전에서 위건을 꺾고 1대0으로 승리했다. 닐 레넌 감독은 전술의 핵인 이청용의 이탈에 시스템을 바꿨다. 이청용은 4-2-3-1에서 섀도 스트라이커에 포진했다. 이날 4-4-2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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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넌 감독은 "이청용과 재계약 협상이 멈췄다. 이청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청용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덜랜드, 헐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청용은 이번 여름 볼턴과 계약이 끝난다. 겨울이적시장에 움직여야 볼턴도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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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혼돈의 계절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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