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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은 2000년대 초반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의 추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쿠웨이트가 호주전에서 4골이나 허용할 경기는 아니었다. 선제골을 넣은 쿠웨이트가 세 차례나 좋은 찬스를 놓치면서 동점골을 내준 뒤 점수차가 벌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의 흐름을 넘겨준 것이 아쉬울 것이다. 페널티킥 실점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호주 쪽으로 넘어갔다. 경기 내용을 감안하면 2대1이 적당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쿠웨이트는 2000년대 초반까지 강했는데 최근 오만에 세 차례 연속 패했다. 심지어 0대5로 패한 적도 있다. 과거보다 더 약한 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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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쿠웨이트의 공격이 살아나려면, 수비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 위원의 분석이다. 그는 "공격진만 보면 괜찮은 편이다. 최전방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공격적이고 기술적이다. 그러나 결국 수비에서 밸런스를 맞춰주지 못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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