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 후계자와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는 리버풀의 시선이 애스턴빌라를 향해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파비앙 델프와 크리스티앙 벤테케(이상 애스턴빌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제라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델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예상 이적료는 750만파운드.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절대 델프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받아들여 여름에 다시 한번 델프에게 제안을 할 생각이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델프는 플레이스타일면에서 제라드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선수다.
더선은 리버풀이 벤테케를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여전히 공격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벤테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벤테케는 몸만 건강하다면 한지슨 15골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다. 로저스 감독은 벤테케 영입을 위해 1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애스턴빌라는 핵심 공격수 벤테케를 2500만파운드 이하로 팔지는 않을 생각이다. 협상에 난항이 예상대는 대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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