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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은 12일(한국 시각) 독일 언론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발롱도르 수상자가 노이어가 아니라면 무척 실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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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UCL 10번째 우승(라 데시마)과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정상에 올려놓은데다, 올시즌 폭풍같은 골 세례를 이어가며 발롱도르 수상이 가장 유력한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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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 2006년 지안루이지 부폰(2위) 이후 처음이다.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중 골키퍼는 1963 발롱도르의 레프 야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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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3일 새벽 2시 30분(한국 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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