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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말미에는 "대한민국 재벌 3세 들은 지금 우리 사회에 어디쯤에 서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제기 하며 故 유일한 박사의 생전 행보를 대기업 모법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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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따르면, 故 유일한 박사는 1969년 자신의 외아들이 아닌 전문 경영인에 회사를 넘겼고, 당시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아들과 조카를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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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종대 초대회장은 "그분 기본 정신은 가족을 위한 게 아니라, 머릿속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아주 철저하게 박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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