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M 아테나는 지난 시즌 온게임넷과 아프리카 여성리그의 우승-준우승 팀의 멤버들이 뭉친 팀으로, 대회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특히 미드 라이너 정혜령은 국내 최고의 여성 롤 게이머로 손꼽힌다.
Advertisement
1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선취점은 정혜령의 르블랑과 김정은의 자르반이 3분만에 미드 라인에서 따냈다. 미드 뿐만 아니라 나르를 고른 탑의 이수민, 코르키와 나미를 고른 바텀의 오현아-정예지도 상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13분 만에 킬 스코어는 7-2, 글로벌골드는 5000 이상 차이로 벌어졌다.
Advertisement
IM 아테나는 2경기에서도 나르와 자르반을 축으로 픽밴을 진행했다. 미드는 야스오, 바텀은 원딜 드레이븐과 서폿 잔나를 골랐다. 반면 퍼스트 레이디스는 탑 헤카림-정글 바이-미드 애니-원딜 징크스-서폿 모르가나로 경기에 임했다. 픽밴 중간까지 미드 모르가나를 보여준 뒤, 마지막 순간 서폿 애니와의 포지션 체인지가 눈에 띄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IM 아테나의 강력함은 여전했다. 정혜령의 야스오가 김정은의 자르반 갱킹에 적절히 호응하며 만회 킬을 따냈고, 이수민의 나르가 가까스로 살아가는 사이 헤카림과 바이를 한꺼번에 잡아내며 킬스코어를 5-4로 뒤집었다.
IM 아테나는 26분경 바텀 2차 타워 근방의 교전에서 4킬을 따낸 뒤 27분경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결국 29분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