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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호날두는 "세 번째 발롱도르라니,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너무나 행복하고, 또 자랑스럽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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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첫 수상했고, 지난 2013년 메시의 5연패를 저지하며 두 번째 발롱도르를 받았다. 이번이 3번째 수상이자 2년 연속 수상이다. 호날두는 이로써 요한 크루이프, 미셸 플라티니, 마르코 판 바스텐(이상 발롱도르 3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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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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