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파듀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의 선택은 야야 사노고(아스널)였다.
부진 탈출을 위해 공격수 영입에 나선 파듀 감독이 사노고의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각) '사노고가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 훈련장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헐시티, QPR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해 사노고를 임대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노고는 21세의 신예 공격수다. 2013년 오세르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사노고는 아스널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사노고가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길 원했고, 파듀 감독이 그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사노고의 합류로 공격진에 힘을 보태게 됐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1승2무)를 달리며 강등권에서 탈출해 리그 15위에 올라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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