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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이 일어난 같은 반 원생의 엄마라고 밝힌 A씨는 사건이 13일 보도된 직후 SNS에 공개한 글을 통해 "아이들 말을 들었을 때 폭행이 지난해 초부터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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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0kg에 가까운 덩치에 몸무게를 실어 폭력을 가하는 모습을 볼 때 반드시 구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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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추가 조사 후 A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학대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원장 역시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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