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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부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저 정도 폭행이라면 당장 구속해야한다" "아이가 맞는 장면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눈물이 난다" "폭력이 이번 한 번에 그쳤을 리 없다"며 흥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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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이 확인한 CCTV 영상에는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던 A씨가 음식을 먹지 않는 B양의 입에 억지로 숟가락을 넣어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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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원생 10여명은 겁에 질린 채 교실 한 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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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14일 보육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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