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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그램 14'. 무게 980g으로 14형(35.5cm)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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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커버에는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가 적용됐다. LG전자는 신소재 기술을 활용해 제품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이면서 메탈의 세련된 디자인까지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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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이다. 인천에서 미국 LA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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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크기도 국내 일체형 PC중 가장 큰 29형(73.6cm)이 적용됐다. 화면이 커서 사용자가 화면을 여러 개로 나눠 쓸 때도 편리하다.
LG전자는 TV를 보려면 PC를 부팅 해야 하는 기존 일체형 PC의 불편함을 없앴다. 독립형 HDTV 튜너를 적용해 사용자가 전원 버튼만 누르면 TV를 시청할 수 있다. 곡면 일체형 PC에도 최신 인텔 5세대 코어i5프로세서가 탑재됐다.
LG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오는 3월 31일까지 '2015년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 기간에 최신 LG 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새로운 LG PC 라인업은 철저한 고객 사용환경을 분석해 내놓은 제품이며 더욱 편리하고 쉽게 쓸 수 있는 사용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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