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측이 "배임으로 인해 검찰에 고발됐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이정재가 라테라스 시행건이나 동양 내부문제와 전혀 무관하다는 말씀을 수차례나 드린 바 있다는 점에서 본 고발은 매우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다시 한번 이정재는 이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시행사나 시공사와 구체적인 거래 내용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며 "앞으로 담당 변호사와 상의하여 법률적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투기자본감시센터가 배우 이정재를 배임죄로 오는 16일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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