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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경찰서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조우한 기하명(이종석 분)과 송차옥(진경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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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서에서 송차옥과 맞대면한 기하명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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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명은 그 대신 사건의 장본인인 송차옥에게 문자 내역서를 건네며 직접 보도해줄 것을 부탁했고, 송차옥은 꾹꾹 눌러왔던 울음을 터뜨리며 크게 동요해 이후 그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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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 3회를 앞두고도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하고 있는 '피노키오' 결말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14일 오후 10시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스포츠조선닷컴>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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