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슈터 정영삼이 결장했다.
정영삼은 16일 인천서 열린 KCC전에 발목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정영삼은 지난 14일 KGC와의 경기에서 4쿼터에 리온 윌리엄스와 리바운드를 다투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전자랜드는 "MRI 검사 결과 문제는 없지만 접질린 부분에 통증이 있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전 "붓기는 없는데 통증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결장을 하고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며 신중을 기했다.
정영삼은 이번 시즌 평균 11.4득점, 3점슛 1.9개, 1.8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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