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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표팀 관계자는 "병원은 가지 않았다. 미니게임 도중 살짝 겹질린 것 같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호주전 출전은 어려울 것 같고, 8강전에 초점을 맞추고 재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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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이 절실하다. 8강부터 토너먼트에 돌입하면 더 많은 부상자가 생길 수 있다. 100% 몸 상태를 만들고 있어야 슈틸리케 감독의 선수 운용 폭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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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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