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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은 19일 호주 멜버른의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사우디전을 뛴 베스트 11을 뺀 12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가했다. 골키퍼 2명을 빼면 필드 플레이어는 1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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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간 저강도 훈련을 진행하던 우즈벡은 남은 20분을 미니게임으로 보냈다. 형광색과 주황색 조끼를 나눠입은 선수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니게임을 펼쳤다. 태클과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제파로프는 형광색 조끼를 입고 K리그 인천 출신 카파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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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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