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휴식기를 마치고 3일 소집된 제주는 16일까지 1차 훈련을 마쳤다. 조성환 감독은 "다들 해보자는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신임 감독이 와서 그런지 운동장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느낌이 좋다"고 웃었다. 제주는 두명의 외국인선수, 까랑까와 로페스가 합류했을 뿐 이렇다할 변화 없이 기존의 스쿼드를 그대로 유지했다. 초반 부터 밀도 있는 훈련이 이어졌다. 1차 훈련에서는 오전에 체력훈련, 오후에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조 감독은 "아직 쉰 기간이 길어서 인지 체력적으로 완성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부상자가 없는만큼 터키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생각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터키에서의 실전 경험은 한 선수 당 3경기 반으로 잡았다. 한 선수 당 반경기 씩 치른다고 가정하면 7~8경기 이상을 치른다는 얘기다. 변수를 고려해 현지에서 연습경기를 필요할때마다 조율하기로 했다. 제주가 가는 안탈리아는 유럽팀들의 전훈지로 유명한만큼 연습경기를 잡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다. 조 감독은 "김 현 등이 올림픽 대표 차출 가능성이 높고, 박수창 한용수 같이 경기 치를 몸상태가 안되는 선수들이 있다. 무리해서 경기를 하기보다는 우리 플레이를 점검할 수 있는 상태가 될때마다 연습시합을 할 생각"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