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 감독은 1달 동안 약 10경기를 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집중 탐구 대상이었다. 2013~2014시즌 아틀레티코는 경이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나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처럼 빅스타가 없다. 그럼에도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준우승했다. 아시아무대에서의 전북 처지와 오버랩됐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는 광저우 헝다나 알 힐랄 등 머니 파워를 앞세운 팀들이 즐비하다. 이들에 비해 전북은 선수들의 이름값 등에서 다소 밀린다. 최 감독은 아틀레티코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해법을 엿보고자 했다. 아틀레티코의 배려로 훈련을 참관했다. 수비와 역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최 감독은 "상대의 볼을 끊고난 뒤 빠른 역습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이어 "아틀레티코와 우리는 다소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역습을 우리 팀에 맞춘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페르난도 토레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시메오네 감독이 토레스에게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준 것도 아니었다. 그저 좌우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해결하는 훈련만 집중했다. 결국 마음이다. 고향팀에 오니 토레스도 안정감을 찾는 것"이라 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우선이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스페인에 있으면서 최 감독은 수많은 한국 축구팬들을 만났다. 축구장 주위에 있으면 언제나 한국 축구팬들이 있었다. 축구 여행을 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들 최 감독을 알아봤다.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