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파로프는 이미 슈틸리케호의 전력을 꼼꼼히 파악한듯 보였다. 17일 한국-호주의 조별리그 최종전도 지켜봤다. 그는 "한국-호주전을 봤는데 이번 아시안컵에서 최고의 경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자신과 같은 섀도 스트라이커를 소화하는 구자철을 경계하는 눈빛이었다. "어떤 선수를 경계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파로프는 'K리그통'이다. 4년 간 K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FC서울(2010~2011년)과 성남(2013~2014년)에서 뛰었다. 88경기에 출전, 14골-13도움을 기록했다. 굴곡의 지난시즌에는 7골-3도움을 올렸다. 박종환 전 감독이 떠난 뒤 이상윤 전 수석코치와 김학범 감독에게 중용받았다. 제파로프는 "성남은 감독이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FA컵을 우승했다. K리그 클래식 잔류도 했다.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성남과 계약이 만료된 제파로프는 새 둥지를 물색 중이다.
Advertisement
멜버른(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