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첼시)가 기록으로 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뽑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각) EPL에서 가장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를 찬스 창출 횟수, 패스성공률, 마지막 3번의 패스성공률, 드리블 성공률, 골수 등의 5가지 주요지표를 통해 꼼꼼히 분석했다. 지표당 각 10점을 부여해 50점 만점으로 선수별 점수를 산출했다. 아자르가 1위, 산티 카졸라(아스널)가 2위, 다비드 실바(맨시티)가 3위에 올랐다.
아자르는 59번의 찬스를 창출해 10명의 플레이메이커 중 2위를 기록했고, 드리블성공률 61%(3위), 패스성공률 89%(2위)를 이록했다. 특히 마지막 3번의 패스성공률(87%)과 골수(8골)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하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압도적인 수치로 입증했다. 50점 만점에 45점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플레이메이커 리스트에 오른 대부분의 선수들과는 달리 아자르는 중앙이 아닌 왼쪽 측면에서 움직임을 시작하는 선수'라는 점에 주목했다. 창의적인 천재형 선수로 플레이메이커 중 가장 많은 8골의 득점을 기록했고, 마지막 3번의 패스성공률도 가장 높아 찬스를 만들뿐 아니라 직접 해결하는 능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선수라는 점을 입증했다 . '거침없고 효율적이다(Fearless and effecti e)'라는 평가와 함께 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임을 공인했다.
산티 카졸라는 50점 만점에 38점을 받아 2위에 랭크됐다. 찬스 창출횟수는 49회(10명중 6위), 드리블 성공률은 67%(2위), 패스성공률은 89%(2위), 마지막 3번의 패스성공률은 83%(3위), 5골(4위)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양발잡이 에이스인 카졸라는 아자르보다 출전시간이 250분 부족해, 찬스창출 횟수에서 아자르보다 10회가 모자랐다. 50점 만전에 38점을 받았다.
3위 다비드 실바는 찬스 창출횟수는 40회(10명중 7위), 드리블 성공률은 76%(1위), 패스성공률은 86%(5위), 마지막 3번의 패스성공률은 79%(5위), 6골(3위)을 기록했다. 50점 만점에 34점을 기록했다.
50점 만점에 28점을 받은 후안 마타(맨유), 크리스티앙 에릭센(토트넘), 스튜어트 다우닝(웨스트햄)이 나란히 4위에 랭크됐고, 스완지시티의 시구르드손이 26점으로 7위, 에버턴의 로스 바클리가 25점으로 8위, 스토크시티 보얀 크르키치가 21점으로 9위에 올랐다. 리버풀 에이스 라힘 스털링은 15점을 받아 10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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