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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의 전반 24분 선제골로 앞서던 후반 37분 카가와는 무토 요시노리의 크로스를 골문 바로 앞에서 정확히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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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오카자키 신지가 슈팅한 볼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반대편에서 쇄도하며 결승골을 만들어 대회 첫 3연속 골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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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캔버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이라크가 팔레스타인을 2대0으로 눌렀다. 후반 3분 유누스 마흐무드, 후반 43분 아흐메드 야신이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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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시아 축구를 호령하는 빅4인 한국과 일본, 이란과 호주가 무난하게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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