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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LG전자 프로농구 테마랭킹은 스포츠조선 농구 전문기자 8명의 현장 평가와 한국농구연맹(KBL)의 공헌도 평가를 토대로 한 데이터 점수로 선수별 순위를 매긴다. 매경기별 활약상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점수를 누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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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의 선전은 소속팀 삼성의 부진 속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2014~2015시즌이 첫 프로 무대다. 김준일은 처음부터 삼성의 주전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힘이 장사다. 미드 레인지슛이 매우 정확하다. 아직 수비 기술은 부족하다. 힘에 비해 탄력이 떨어져 생각 만큼 리바운드에 기여하는 부분은 떨어진다. 지난해말에는 독감에 걸려 1주일 이상 결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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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랭킹(포지션 구분없이 외국인 선수 포함)에선 24위다. 그만큼 토종 센터의 파괴력이 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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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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