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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4일 인천 부개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있단 신고가 들어와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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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CCTV에서도 보육교사가 원생을 색연필로 툭툭 치거나 손바닥으로 머리를 밀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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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최근 한 달 치 CCTV를 분석해 김 씨가 지난해 12월부터 최소 10명의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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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린이집 아동 학대실태 전수 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제공에 협조하지 않는 어린이집이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하지만 전국 어린이집 4만3천752곳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전체 21%인 9천81곳에 불과하다.
강 청장은 우선 아동학대 제보가 접수되거나 CCTV가 설치된 어린이집을 우선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전에 제보가 없거나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에게 미리 안내장을 배포, 제보를 받아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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