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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포미닛의 심벌인 숫자 '4'의 변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바다의 수면 위로 신비로운 보라색 원이 올라오고 곧이어 검은 파편들이 순식간에 원을 감싸며 웅장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윽고 폭발하는 원, 그 안에는 모습을 드러낸 포미닛의 보라색 로고가 검은색으로 변한다. 영상 속 '4MINUTE REVAMPED'라는 문구처럼 한층 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무장한 더 새로운 포미닛의 귀환을 암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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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이번 2월 컴백 주자로 나서는 한편, 전에 없던 실험적인 시도를 거친 결과 이례적인 더블 타이틀곡의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포미닛의 히트곡 '거울아 거울아'와 '하트 투 하트'의 활동 이후 또 한 번 더블 타이틀곡의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컴백은 그 어느 때보다 포미닛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반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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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포미닛은 국내 걸그룹 최초로 유럽 대륙 단독콘서트 '포미닛 팬 배쉬 인 유럽'을 개최한 데 이어 국내외를 오가는 활동은 물론 솔로음반, MC,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 강렬한 콘셉트로 귀환을 알리는 포미닛의 컴백은 '더블 타이틀곡'의 발표를 필두로 오는 2월,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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