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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2일 개관하는 베트남에서는 CGV호치민 팍슨파라곤에 2개관, CGV하노이 호금플라자 1개관을 아트하우스로 운영, 베트남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개봉하는 자국 영화가 20여 편인 베트남 영화시장에서 독립영화의 제작 여건도 열악할 뿐 아니라, 제작한 작품은 강당이나 홀을 빌려 일시 상영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에 CJ CGV는 ▲젊은 영화 감독들의 저예산 영화 ▲제작되었으나 예산이 없어 상영기회를 갖지 못한 작품 ▲영화제 수상작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함으로써 베트남 독립영화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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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CGV호치민 팍슨파라곤 아트하우스에는 한국영화 전용관을 마련, 매월 1~2편의 한국영화를 편성한다. CJ CGV는 추후 한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들도 소개하며, 현지 다양성 영화 시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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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글로벌사업본부 김종우 상무는 "이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CGV 아트하우스 개관은 해외 현지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CGV가 해외에서도 상생과 문화창조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 CGV는 해외 진출국의 영화 저변 확대와 우수 영화 인력 발굴, 선진 기술과 프로그램 지원 등을 글로벌 핵심과제로 삼고 이를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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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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