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 고성현 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이 대한배드민턴협회 2015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위원 총회를 열고 2014년을 빛낸 선수와 단체를 시상했다.
손완호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꺾고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고성현과 신백철은 2014년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우수단체로는 지난해 전국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 4관왕을 휩쓴 당진초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지도자로는 황혜영 성지여고 코치가 선정됐다. 황혜영 코치는 전국대회 여고부 단체전 4관왕을 이끌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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