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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트는 22일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네빌 같은 방송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가를 할 뿐이다. 관심갖지 않는다"라며 "(그의 생각과 달리)우리 팀은 잘해나가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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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린트는 "현재 우리 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판 할 감독이 요구하는 3-5-2 포메이션은 이미 브라질월드컵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를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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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트는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판 할 감독-로빈 판 페르시 등과 함께 네덜란드의 3위 등극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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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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