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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3·레버쿠젠)은 두 골을 터트리며 대표팀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노장 차두리(34· FC 서울)는 무려 70m를 돌파하며 측면을 파괴했고,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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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패스한 것을 손흥민이 몸을 날려 머리로 받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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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김진현은 경기 내내 훌륭한 선방으로 대표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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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차두리는 "후반전에 투입돼 체력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상대는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 돌파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국 우즈벡 우즈베키스탄 차두리 손흥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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