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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윙어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태극전사들이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대0으로 꺾었다. 크루스가 속한 사커루도 중국을 2대0으로 꺾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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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손흥민을 비롯 박주호(마인츠) 김진수(호펜하임)가 분데스리가 출신이며, 차두리는 레버쿠젠 유스 출신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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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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