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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혹은 외식업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라면 여름성수기 때 오픈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가급적 초보 주점 창업자에게는 본인 매장을 능숙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기간이 필요하다. 생맥주 전문점의 특성상 주점 창업 초보자가 여름성수기 때 호프 주점 창업을 하게 되면 밀려드는 고객들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단골손님으로 만들거나 좋은 인상을 주어 다음에 올 수 있는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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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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